New Start!

한동안 직장문제로 고민하다가 드디어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었어요.

그동안 가난(?)해서 꽤나 힘들었는데 이젠 그런 것 신경쓰지 않고 내 자신의 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...

에효. 그렇지만 아직도 미련이 남는 것은 왜 일까요? 이전 직장에 대한 남다른 애정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.

그동안 성원해 주신 여러 블로거님들 감사해요.

잇힝~ ^__________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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