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이야기/한국
블로그를 이제서야 첨 사용하다
일전에 태터툴즈를 아~주 잠시 이용해 본 적이 있었는데 참 잘만들었구나하고 지나쳤더랬습니다. 사실 계정 사용할 돈이 없었던거죠. 무료계정은 싫고 해서. 그래서 차라리 네이버로 가자 했었는데 사용하자니 내가 작성한 데이터들은 다 어떻하지란 고민이 들었답니다. '많이 쌓이면 그 자료 다 어떻게 옮기거나 백업은 할 수 없을거잖아!' 그래서 에이 홈피나 만들어 보자는 심보로 작업했었는데 이마저 게으름(-_-)a 으로 실패 결국 여차여차해서 빈둥되는 와중에 우리네 회사의 썰렁황제께서 하사하신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이렇게 쓰게 됩니다. 앞으로 열심히 하는 블로거가 되어 보고 싶군요!! 고마워요. 황제씨!
2007. 4. 9. 2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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