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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모양인데 중간에 반투명한 색지가 있으니 더 끌리는 것 같다.

 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적는 것 같다. 한동안 회사의 일로 인해 제대로 블로깅을 할 수 없던 것도 큰 이유지만 최근 관심이 좀 줄어든 것도 일부 있는 것 같다. (이놈의 게으름)
 이번 달에 읽을 책을 샀다. 사실 책 내용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KTX 동반석을 타고 다녀오는 길에 맞은 편에 앉은 일행이 이 책을 읽고 있었다. '재밌나요'라고 단순히 물어 보니 '괜찮아요'라고 하길래 고려하고 있다가 어제 구매해 버렸다. 읽고 또 다시 감상문을 올리도록 해야하겠다.

 10/24일 이제 1권을 읽었어요. 에효.. 곧 2권을 읽어야 하는데.. 얼른 읽고 감상문을 적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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